연합뉴스 2016.04.07. 18:38
혜문(본명 김영준)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는 일본 다이이치(第一) 은행이 1906년(메이지 39년)과 1908년(메이지 41년)에 각각 발행한 오원권 화폐에서 현판이 검은색인 광화문 그림을 찾아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1908년 발행된 화폐 도안. 2016.4.7 [문화재제자리찾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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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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