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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이라도 저 몸매로 살아봤으면"···신이 내린 몸매?

바람아님 2016. 6. 13. 00:04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6.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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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ily Ratajkowski)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라고 알려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루만 이 언니 몸매로 살아봤으면" "몸매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