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와카미야 요시부미 전 아사히신문 주필. [중앙포토]
정부는 “고인이 일본 내 대표적인 양심적 지한파 언론인으로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공헌했고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신뢰관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을 평가해 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고(故)와카미야 요시부미 전 아사히신문 주필. [중앙포토]
29일 주일 한국대사관 훈장 전달식 [사진 주일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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