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아름다운 사랑

바람아님 2016. 8. 12. 00:02


 




아름다운 사랑 / 애천 이종수


 

그대의 얼굴이 빨갛게 타오를때
그대의 몸이 나비처럼 춤출때
내 맘 너무 울렁이고 좋아
그대 가슴으로 닦아 간다오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에
그대의 순결한 사랑에
내 맘 자꾸만 끌려
그대 품으로 달려 간다오


그대가 좋아 사랑의 입맞춤을
거짓없는 사랑의 종을
울리고 싶어요
그대을 향한 내맘을 담아서


이 아름다운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고 싶어라
그대와 나의 참 사랑을
가슴열어 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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