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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이자 한국 선수단의 기수였던 구본길 선수. 올림픽 준비 기간중 선수촌에 있다가 어머니에게 암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들 훈련에 방해될까 거짓말 했던 어머니와 그 사랑 덕분에 세계적 선수로 우뚝 선 구본길 선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나애슬
(SBS 스브스뉴스)
하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