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어라연 꽃 바람이 좀처럼 잦아 들지 않는 날씨다. 사진 찍기가장어려운 날이 바람부는 날이다. 그렇게 화사한 꽃잎을 날리던 관곡지는 이제 연밥을 세우고 종자 번식을 꿈꾼다. 누렇게 변해가는 연잎 사이로 하얗고 노란 어라연들이 한자리 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3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6-8/30~9/1]
♪Illumination Of The Heart - Deuter
|
'바람房 > Them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으로 만나는] 수련(2) (0) | 2016.09.06 |
---|---|
[사진으로 만나는] 수련 (0) | 2016.09.05 |
[사진으로 만나는] 希望을 품은 바다 (0) | 2016.08.30 |
[사진으로 만나는] 하늘의 변화 (0) | 2016.08.28 |
[사진으로 만나는] 여름날 석양 (0) | 2016.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