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존스의 110살 생일 파티. 좌석의 오른쪽이 존스다. [사진 유튜브 캡처]
사람들이 무병장수의 비결을 물었더니 그는 “자기 전 위스키 딱 한 잔을 마시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페이머스 그라우스(Famous Grouseㆍ사진)’라는 상표의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그레이스 존스의 110살 생일 파티. 좌석의 오른쪽이 존스다.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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