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좋은 글

지울수 없는 사랑

바람아님 2016. 10. 19. 23:11
 






지울수 없는 사랑 / 愛天 이종수


장미가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그대만큼 아름다우리요
꿀이 달콤하다 한들
그대사랑 만큼 달콤하리요

 

그대는 꽃중에 꽃
꿀중에 진한 꿀이며
내가슴을 불타게 하는
용강로에 타오르는 불꽃이라오

 

그대는 영원히 지울수 없는 내사랑
내가슴에 곱게 핀 백합
그 향기 온누리에 퍼지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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