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뉴스포털 사이트 시나망(新浪?)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시에서 인간이 만들어 내기라고는 보기 힘든 바위 물체가 발견돼 마을 주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산 위에 발견됐고 바위 내부에 사람의 손으로 깎기 힘든 구조로 이뤄졌다. 바위 중간에 이끼가 붙어 있고 침식된 흔적이 있어 최근에 만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바위의 높이는 1.6미터에 폭은 2미터다. 바위 주인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10만 위안(약 1700만원)을 준다고 해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입력 2016.12.28 11:45
중국에서 외계 비행체(UFO)로 추정되는 바위가 발견됐다.
26일 중국 뉴스포털 사이트 시나망(新浪?)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시에서 인간이 만들어 내기라고는 보기 힘든 바위 물체가 발견돼 마을 주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산 위에 발견됐고 바위 내부에 사람의 손으로 깎기 힘든 구조로 이뤄졌다. 바위 중간에 이끼가 붙어 있고 침식된 흔적이 있어 최근에 만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바위의 높이는 1.6미터에 폭은 2미터다. 바위 주인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10만 위안(약 1700만원)을 준다고 해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26일 중국 뉴스포털 사이트 시나망(新浪?)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샹양(襄?)시에서 인간이 만들어 내기라고는 보기 힘든 바위 물체가 발견돼 마을 주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산 위에 발견됐고 바위 내부에 사람의 손으로 깎기 힘든 구조로 이뤄졌다. 바위 중간에 이끼가 붙어 있고 침식된 흔적이 있어 최근에 만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바위의 높이는 1.6미터에 폭은 2미터다. 바위 주인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10만 위안(약 1700만원)을 준다고 해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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