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2.02 10:52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세차게 휘몰아치는 눈보라.
내 두 볼은 금세 얼얼해진다.
사방은 온통 눈 세상.
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은
세찬 눈보라도 그대로 그림이 된다.
사진가 영구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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