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2017-03-30 10:33:00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시스루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강렬한 컬러의 란제리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했다. 그는 레이스 장식에 목선과 쇄골이 강조된 라인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나 레이스 원피스와 함께 연출해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봄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스킨 톤의 란제리와 라일락 컬러의 란제리를 입고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와 플라운스 디테일이 더해진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 한층 멋스러운 봄 패션을 연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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