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7.04.04. 17:56
모델 미란다 커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양트리 클럽앤스파서울에서 진행된 '2017 원더브라 F/W 란제리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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