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모델 바바라 팔빈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칸=박세완 기자
감독들로는 미카엘 하네케ㆍ제인 캠피온ㆍ페드로 알모도바르 등이 참석했고, 배우들로는 셀마 헤이엑ㆍ까뜨린드 드뇌브ㆍ제시카 차스테인ㆍ이자벨 위페르ㆍ모니카 벨루치ㆍ커스틴 던스트ㆍ베니치오 델 토로ㆍ판빙빙ㆍ엘르 패닝ㆍ매즈 미켈슨ㆍ다이앤 크루거ㆍ바바라 팔빈ㆍ엘르 패닝ㆍ니콜 키드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칸 국제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다이앤 크루거,매력적인 시선

니콜 키드먼-나오미 캠벨, ‘칸 레드카펫에서 만난 특급스타’

윌 스미스와 판빙빙

고혹적인 분위기의 리타 오라

수십개의 카메라 앞에선 우마 서먼

다정한 봉준호-틸다스윈튼

마리옹 꼬띠아르, '시선 강탈하는 드레스’

바바라 팔빈

샤를리즈 테론, 칸에서 뽐낸 고혹적인 매력

귀여운 서기

앨르 패닝,'레드위의 천사'

안토니오 반데라스, ‘여자친구와 함께’

나오미 캠벨,'모델계의 전설'

심사위원들

모니카 벨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