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2017.06.04 14:32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2)의 아내 야노 시호(秋山志保·41)가 비키니 화보를 통해 ‘사랑이 엄마’가 아닌 일본 톱모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노 시호의 2017년 비키니 화보가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장이 173㎝에 달하는 야노 시호는 이번 화보에서 ‘40대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끈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비키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부럽다…”, “너무 예쁘다”, “야노 시호 비키니 넘사벽이네”, “톱모델이라고 하더니…이런 뜻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야노 시호가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에서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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