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고독한 왜가리 바닷물이 밀려들어오는 갯펄을 홀로 서성이는 왜가리 한마리 왠지 그 눈빛이 슬퍼 보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소래생태공원 20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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