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런웨이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른 모델 카르멘 델로피체(86)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947년 15세에 최연소 보그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린 그는 70년이 넘은 지금도 현역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오 페이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고령 런웨이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른 모델 카르멘 델로피체(86)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947년 15세에 최연소 보그 표지 모델로 이름을 알린 그는 70년이 넘은 지금도 현역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오 페이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런웨이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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