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07.20. 16:56
거제 바람의 언덕, 이름처럼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바람 불어 좋은 날.
많은 이들이 연인, 가족과 함께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파란 바다를 보며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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