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와 한강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최승식 기자

올해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팀이 10만여 발의 불꽃을 만들었다.최승식 기자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와 인근에는 오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추석연휴 첫날밤을 즐겼다.

서울 강북 이촌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불꽃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고명당 중의 한곳이다. 최승식 기자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된 불꽃축제는 1시간 가량 계속됐다.


불꽃축제 마지막 피날레가 30일 밤 한강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최승식 기자
오후부터 한강 고수부지와 시내 곳곳에는 불꽃축제를 구경하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추석연휴 첫날 밤을 즐겼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