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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푸른수목원 온실(2월의 꽃)

바람아님 2018. 2. 18. 09:26

 

 

 

 

[사진속] 푸른수목원 온실(2월의 꽃) 



내게는 계절을 모르는 보물창고가 하나 있다.

언제 가더라도 늘 밝은 꽃을 볼수 있는 곳이다.

요즘처럼 추워서 밖에서 활동이 어려울때는 따뜻함이 있는 우리동네

수목원 온실을 찾는다.


도심속 수목원이라 이곳은 날씨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걷기를

하며 건강과 힐링을 함께 얻는 곳이다.

생전 처음 다수의 방울새 무리를 만난날 수목원 온실 꽃들도 함께 담았다


이곳은 이미 봄이 한창인듯 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푸른수목원 온실 20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