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3.15. 11:30
촉촉이 비를 맞은 연보랏빛 얼레지의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꽃잎을 뒤로 젖힌 모습이 요염하기도 합니다.
*꽃말 '바람난 여인'
사진가 행복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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