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3.17. 18:40
미항이라 불리는 강진 마량항에서 바라본 해 질 녘 풍경입니다.
봄날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약간의 구름이 낀 하늘이 잘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뉘엿뉘엿 해지는 모습이 너무 예뻐 황혼이 질 때까지 머물다 왔습니다.
사진가 솔바람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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