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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인천수목원의 4月

바람아님 2018. 4. 29. 08:55

 

 

 

 

 

 

[꽃] 인천수목원의 4月


인천수목원은 복수초가 깨어나면서 봄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인천은 서울보다도 2~3일 늦게 봄이 찾아오는 곳이다.

그래서 서울은 이미 벚꽃축제가 끝나고 꽃잎이 지고 있는 시기 이지만

인천은 이제 시작이다.


수목원을 거쳐 후문으로 통하는길의 벚꽃을 만나러 갔다.

역시 벚꽃반 사람반이다.

넘쳐나는 사람 물결속에 간신히 몇컷 잡고 곧 귀가길에 올랐다.

벚꽃은 풍경 카테고리에 별도로 포스팅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인천대공원 201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