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18-12-08 14:52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와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4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빼어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News1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와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4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빼어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 그리고 딸 추사랑과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스1)
(서울=뉴스1)
'生活文化 > 演藝·畵報·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99] Money is like love (0) | 2018.12.15 |
---|---|
[서소문사진관]인공기와 성조기, 천수관음, 코끼리.. 미스 유니버스 내가 제일 잘나가~ (0) | 2018.12.12 |
재정국 관료가 IMF 상황 몰고 갔다는 설정은 사실과 달라.. '국가부도의 날' 영화 속 사실과 허구 (0) | 2018.12.10 |
김우현,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 준우승 차지 (0) | 2018.12.09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98] Ogres are like onions (0) | 201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