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핸드폰카의 눈

핸드폰 사진

바람아님 2019. 2. 22. 09:16

  

  

  

  

핸드폰 사진



2년 약정기간이 끝나 새로 알뜰폰을 바꿨다.

전에 사용하던 폰은 그냥 통화만 하는데 만족하는 수준이었다.

마침 눈도 내리고 하여 첫 촬영을 해 보았다.


상동 호수공원에 도착하니 조금 내린 눈이 거의 다 녹았다.

처음이라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물론 자동으로 찍으면

손쉽지만 그럴경우 핸드폰 카메라에 대해 알지 못해 내 뜻대로 사진

찍기가 불가능해 지기 때문에 어려워도 이것 저것 만져 보았다.


아직은 많이 사용해 봐야 특징을 알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상동호수공원  2019-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