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4.12. 18:30
창덕궁의 전각들 중 육각정인 [삼삼와]와 연해 있는 [승화루].
그 앞의 산수유꽃.
고색창연한 옛 건물의 담장과 작은 홍예문.
지붕의 기와와 단청과 문살, 그리고 난간까지.
이 모두와 강렬한 노란색의 산수유꽃이 서로 대비되며 조화를 이루어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이 되었습니다.
사진가 Vark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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