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4.15. 15:30
전날 흠뻑 내린 봄비로 목욕한 산당화(명자꽃)들이
더욱 선명하게 고운 빛을 발하고 있는 풍경입니다.
꽃말은 겸손. 수줍음이라고 합니다.
남산에서
사진가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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