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9.08.18. 15:55
17일(현지시간)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해안에서 '핸드메이드 플로팅 크래프트' 축제가 열렸다.
모형배 띄우기를 기작으로 축제는 문을 열었다.
축제에는 1912년 빙산과 부딪혀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내고 침몰한 타이타닉호 모양의 배와 순양함 등 다양한 모양의 배가 등장했다.
비록 배는 드럼통의 부력에 의해 떠 있지만, 참가자는 '타이타닉 영화' 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을 능가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여름 끝물에 열린 러시아의 '핸드메이드 플로팅 크래프트' 축제를 사진으로 만나 본다. 김상선 기자
모형배 띄우기를 기작으로 축제는 문을 열었다.
비록 배는 드럼통의 부력에 의해 떠 있지만, 참가자는 '타이타닉 영화' 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을 능가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여름 끝물에 열린 러시아의 '핸드메이드 플로팅 크래프트' 축제를 사진으로 만나 본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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