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20.03.20. 20:01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노루귀 자생지들
도덕산, 구름산, 청계산, 수리산, 구봉도를 한 바퀴 돌아보니
절기는 예년 비해 다소 빨랐으나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자생지에서 촬영 시 깔판을 들고 와 배밑에 깔고 촬영하는 행동들을 삼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은 날 영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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