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1-04-07 10:30:45
이혼녀라 참가 자격없다 한때 왕관 박탈당해
주최측 이혼 사실무근 확인 후 왕관 되찾아
스리랑카 최대의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세스 스리랑카' 선발대회 시상식 도중 우승자의 자격을 둘러싼 시비로 몸싸움이 벌어져 우승자인 푸시피카 데 실바가 머리를 다쳤다고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07_0001397657
스리랑카 미인대회 우승자, 자격 논란 몸싸움으로 머리 부상
스리랑카 미인대회 우승자, 자격 논란 몸싸움으로 머리 부상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스리랑카 최대의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세스 스리랑카' 선발대회 시상식 도중 우승자의 자격을 둘러싼 시비로 몸싸움이 벌어져 우승자인 푸시피카 데 실바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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