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바람아님 2021. 4. 8. 07:21

한국경제 2021.04.07 17:46

 

테이블 위에 자두와 유리병이 있다. 서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붉은 자두와 푸른빛의 테이블과 빈 병이 어디선가 들어오는 빛을 받아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사진가 김용훈이 빈 병과 제철 과일을 함께 찍은 연작 ‘사계(四季)’의 하나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40791471
[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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