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세상이야기

[사진톡톡] 풍선인형·피카추·까마귀..콘월에 모인 G7 시위대

바람아님 2021. 6. 13. 09:35

 

연합뉴스 2021. 06. 12. 20:59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서 다양한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들었다.

이들의 목소리는 기후변화 대응 촉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 코로나19 대응 요구, 세계화 반대 등으로 다양하다.

 

https://news.v.daum.net/v/20210612205943698
[사진톡톡] 풍선인형·피카추·까마귀..콘월에 모인 G7 시위대

 

[사진톡톡] 풍선인형·피카추·까마귀..콘월에 모인 G7 시위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서 다양한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들었다. 이들의 목소리는 기후변화 대응 촉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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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분장에 석유 드링킹까지.. '이색시위' 각축장 된 G7정상회의

한국일보 2021. 06. 13. 18:00

 

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 콘월주에서 각종 '이색 시위'가 동시다발로 펼쳐졌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시민단체 및 활동가들에게는 환경부터 폭력·분쟁 등 다양한 이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돋보이기'를 원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저마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다 보니 G7 정상회의장 밖은 자연스럽게 이색 시위의 각축장이 됐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이자 시민단체 활동이 가장 활발한 환경 문제에 시위와 퍼포먼스가 집중됐다. 환경은 이번 G7 정상회의의 대미를 장식할 의제이자, 오는 11월 유엔기후변화회의도 주최할 예정인 영국이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다.

 

https://news.v.daum.net/v/20210613180005011
새 분장에 석유 드링킹까지.. '이색시위' 각축장 된 G7정상회의

 

새 분장에 석유 드링킹까지.. '이색시위' 각축장 된 G7정상회의

G7 정상회의가 열린 영국 콘월주에서 각종 '이색 시위'가 동시다발로 펼쳐졌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시민단체 및 활동가들에게는 환경부터 폭력·분쟁 등 다양한 이슈를 널리 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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