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1. 07. 01. 15:43
결혼 전 남성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여성이 회초리 100대를 맞다가 기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더선·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한 도시에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위반한 남녀에 대한 공개 태형이 집행됐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두 사람은 이날 ‘혼전 성관계’ 혐의로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각각 회초리 100대씩을 맞았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01/107742763/2
혼전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끝내 쓰러진 인니女
혼전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끝내 쓰러진 인니女
결혼 전 남성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여성이 회초리 100대를 맞다가 기절하는 일이 벌어졌다. 더선·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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