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21. 06. 28. 23:21
인도네시아의 한 엄마가 아들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 포르노를 함께 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현지 언론 디티크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의 가수 유니 샤라(49)가 한 유명 유튜버의 채널에 출연해 아들들의 성교육을 지도하고 가르칠 때 포르노를 함께 봤다고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니 샤라는 "구식 부모가 아닌 더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고 싶다"며 아들 두 명과 함께 포르노를 본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628232101792
"이런 포르노 어때?"..엄마의 성교육에 당황한 아들들
"이런 포르노 어때?"..엄마의 성교육에 당황한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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