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 한 마리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의 선운산 인근 농경지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이 황새는 심원면 연화리 주민인 사진작가 김수남씨가 지난 18일 촬영했다. 2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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