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코로나 19로 더욱 발목을 잡고 있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촬영을 집근처에서 하고 있고 우리집애가 회사에 가지 않을때가 가끔 있는데 이때 차를 이용해 좀 멀리 나가고 이경우에는 여러곳을 촬영한다. 지난달 17일도 쉰다고해 여늬때와 같이 부랴부랴 한강 일출과 안양천 생태공원 촬영을 계획하고 일찍 촬영에 나섰다. 일출은 실패하고 돌아 오는길에 생태공원에서 반나절을 놀고 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안양천 생태공원 202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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