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해바라기가 이미 열매를 맺은 상태로 사진 촬영에 적합하지 않아 보였으나 그래도 많은 진사들과 방문객들이 북적여 환경에 이끌려 나도 촬영을 하였었다. 블로그에서 이곳을 알았을때는 내가 너무 늦게 정보를 알았고 한번도 가 보지 않은 곳이라 정보수집에 소흘했던 결과다.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라 일부 포토친구에 등록하고 잊고 있었는데 파일 정리 하다 보니 눈에 띠어 몇컷이나마 내년도 촬영일정 잡을수 있게 포스팅 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대부도 해바라기밭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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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해바라기 꽃밭
소문난지 오래되어 큰기대 안하고 찾아 갔는데 이미 30%는 꽃잎이 시들고 말랐다. 주말 혹독한 더위에도 코로나로 힐링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찾아 온다. (대부도 구봉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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