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도 벌써 6일, 9일, 13일등 세번이나 갔다 왔다. 요즘 연꽃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있어 이렇게 자주 다녀도 찍을게있다. 연꽃이 피크를 이루니 서럼들도 바글바글하다 앵글을 어디에 둬도 사람들이 앵글속으로 들어 온다. 덩달아 꿀벌들도 신이 났다. 아침 일찍 출사가는날이면 꿀벌들이 연신 연꽃속을 분주하게 드나든다. 이번 포스팅은 이 모두를 모아 한번에 올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관곡지 2021-07-6,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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