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관곡지 연꽃

바람아님 2021. 7. 22. 07:28
관곡지는 심심하면 가는곳으로 인식되어 걸핏하면 카메라 메고 달려간다.
그동안에도 벌써 6일, 9일, 13일등 세번이나 갔다 왔다.
요즘 연꽃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있어 이렇게 자주 다녀도 찍을게있다.

연꽃이 피크를 이루니 서럼들도 바글바글하다 앵글을 어디에 둬도 사람들이
앵글속으로 들어 온다. 덩달아 꿀벌들도 신이 났다.
아침 일찍 출사가는날이면 꿀벌들이 연신 연꽃속을 분주하게 드나든다.
이번 포스팅은 이 모두를 모아 한번에 올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관곡지  2021-07-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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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 빠지다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는 계절, 꽃잎에 펼쳐지는 오묘한 색의 그라데이션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린다. (시흥 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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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 [滿開]

지금은 대부분의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모습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보는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시흥 연꽃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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