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1. 10. 11. 00:47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10월8일)도 지났다. 지구 온난화로 긴 여름·짧은 가을이라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다. 가을이 제법 깊었다. 이 시기 하늘은, 햇살은, 바람은, 한라산 중산간은 그 자체가 노래이고 시가 된다. 그냥 고맙다.
https://news.v.daum.net/v/20211011004731046
[fn포토] 한라산 단풍에 물들까? 황금빛 억새에 잠길까?
[fn포토] 한라산 단풍에 물들까? 황금빛 억새에 잠길까?
[제주=좌승훈 기자] 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10월8일)도 지났다. 지구 온난화로 긴 여름·짧은 가을이라지만,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다. 가을이 제법 깊었다. 이 시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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