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2. 01. 16. 10:36
[[한겨레S] 빛으로 그린 이야기][한겨레S] 빛으로 그린 이야기
가운데가 노랗고 주변이 하얀 꽃잎을 가져 흔히 ‘계란꽃’으로 불리는 꽃들이 있다. 데이지, 마거리트 등이 해당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흔히 보는 꽃이 개망초다. 도시 주변의 빈터나 시골의 밭둑, 길가 등 어디서든 큰 무리를 이루어 자라며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꽃이다. 대표적인 여름꽃 중 하나인 개망초는 해가 있는 낮에는 환하게 꽃잎을 피웠다가 해가 지면 이내 꽃잎을 움츠리며 우리나라 서민 삶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꽃이기도 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116103606833
개망초의 꿈
개망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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