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의 양지바른 곳에 노루귀꽃이 활짝 폈다. 40여년간 생약을 연구해온 한국국제대 제약공학과 성환길 석좌교수가 지난 2일 지리산 약초 탐사 과정에서 촬영했다. 잎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노루귀꽃은 진통, 종기, 진해, 설사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3.3 < < 한국국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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