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나목들만이 서 있고 일부 가지 끝에 꽃망울들을 키워가고 있다. 수목원에도 새봄을 맞기위해 낙엽을 치우는 작업이 한창이다. 봄이면 가장 빨리 피는 복수초와 풍년초꽃, 올해도 이미 활짝 피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개체수가 줄었다. 올해는 눈속에서 피어나는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수목원 202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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