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 직전에 다녀왔다. 늦게 갔지만 꽃상태는 매우 양호했고 늦게 색이 변하는 핑크뮬리와 댑싸리도 곱게 물들었다. 나리공원은 갈수록 진화하는것 같다. 전체적인 규모는 변함없지만 꽃의 품질이 매우 잘 정돈된 느낌이다. 문제는 한번 가려면 왕복 5시간을 전철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발이 저릴정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양주 나리공원 202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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