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하얀 구절초가 수인선 협궤와 잘 어울렸었는데 작년 올해는 재배면적도 확 줄어 들었고 기르는 정성도 많이 줄어든것 같다. 구절초 촬영에 나선 날 고잔역의 명물인 철길카페옆은 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없고 잡초만 무성하게 자랐다. 한블럭 건너 구절초 지역역시 반으로 나뉘어서 구절초와 코스모스를 심었다. 그래서 인지 촬영에 나선 사람들을 볼수가 없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고잔역 20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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