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06. 14. 20:49
폐허가 된 아파트, 부서진 탱크, 포격으로 푹 꺼진 땅 앞에서 학생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사진작가 스타니슬라프 세니크는 파괴된 도시 건물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 고등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작가는 훗날 현재의 모습이 시간이 지난 뒤 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업을 기획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14204943648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우크라이나의 특별한 졸업 사진[청계천 옆 사진관]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우크라이나의 특별한 졸업 사진[청계천 옆 사진관]
스타니슬라브 세니크 사진. 트위터 캡처 스타니슬라브 세니크 사진. 트위터 캡처폐허가 된 아파트, 부서진 탱크, 포격으로 푹 꺼진 땅 앞에서 학생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 있습니다. 우크라
news.v.daum.net
'生活文化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동네 오시면 집 공짜" 인구 21명 남은 스페인 마을, 파격 제안 (0) | 2022.06.17 |
---|---|
[위클리 포토브리핑]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한 주 (0) | 2022.06.17 |
동성 커플도 대리모 출산..이스라엘 17만 '무지개 물결'[포착] (0) | 2022.06.12 |
[위클리 포토브리핑]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한 주 (0) | 2022.06.04 |
술 취해 해운대 모래작품 올라탄 40대 500만원 배상.."외국서 작가 다시 불러" (0) | 202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