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아트칼럼

속임수에 빠진 청년[이은화의 미술시간]〈225〉

바람아님 2022. 7. 28. 05:16

 

동아일보 2022. 07. 28. 03:01

 

술, 도박, 여자! 남자를 유혹하고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 3종 세트다. 이 세 가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추락한 남자가 어디 한둘일까. 고대 신화나 성경뿐 아니라 현대의 일상 속에서도 그런 남자 이야기는 흔히 접할 수 있다. 17세기 프랑스 화가 조르주 드 라투르는 한 부유한 청년이 유혹의 덫에 걸려든 장면을 그림으로 남겼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030126551
속임수에 빠진 청년[이은화의 미술시간]〈225〉

 

속임수에 빠진 청년[이은화의 미술시간]〈225〉

조르주 드 라투르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속임수’, 1636∼1640년.술, 도박, 여자! 남자를 유혹하고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는 3종 세트다. 이 세 가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추락한 남자가 어디 한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