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08. 01. 16:04
7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31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남부 중심도시 모스타르(Mostar).
한 다이버가 고풍스런 올드 브리지에서 점프하며 네레트바 강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다리에서 강물까지는 23미터나 돼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날 총 31명의 다이버가 참여했고,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이를 지켜보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156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56회를 맞이한다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공 다이빙 대회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801160405689
새처럼 날아, 저 강물 속으로![퇴근길 한 컷]
새처럼 날아, 저 강물 속으로![퇴근길 한 컷]
7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31일(현지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남부 중심도시 모스타르(Mostar). 한 다이버가 고풍스런 올드 브리지에서 점프하며 네레트바 강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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