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2022. 08. 03. 19:13
잔잔한 태풍? ‘소리 없는 아우성’과 얼추 비슷한 느낌이겠다.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열대고압부로 약해지면서 대신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3일 국도 22호선 광주~영광 구간의 가로수인 배롱나무의 붉은 꽃이 이번 내린 비로 물기를 흠뻑 머금은 탓에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수한 꽃잎을 떨궜다.
https://news.v.daum.net/v/20220803191324676
'잔잔한 태풍'이 남기고 간 '붉은 상처' [TF사진관]
'잔잔한 태풍'이 남기고 간 '붉은 상처' [TF사진관]
[더팩트 I 전남=이병석 기자] 잔잔한 태풍? ‘소리 없는 아우성’과 얼추 비슷한 느낌이겠다.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열대고압부로 약해지면서 대신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를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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