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2. 11. 12. 20:46
키이우 이르핀에서도 뱅크시 작품 추정 벽화 발견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새로운 작품이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됐다. 무너진 건물 벽, 거리에 세워진 대전차 장애물 등 전쟁의 상흔 위에 작은 희망이 그려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뱅크시는 인스타그램에 신작 이미지를 올리며 “보로댠카, 우크라이나”라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보로댠카에선 뱅크시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포착됐다.
https://v.daum.net/v/20221112204623721
폐허 위에 물구나무 하는 선수… 우크라서 발견된 '뱅크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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