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 11. 15. 09:25
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사격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개그우먼 김민경(41)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경은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의 목표를 묻자 “많은 분들이 ‘이왕 하는 거 메달을 따와라’ 말씀을 하시는데 말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할 거고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면 너무 감사한 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한 거니까 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21115092540227
사격 국대된 김민경…"어떻게 안 흔들릴수가" 코치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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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실용사격연맹(IPSC) 사격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개그우먼 김민경(41)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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