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 12. 7. 18:4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어제의 미래-마리아 스바르보바’ 전
작품성·대중성으로 국제적 주목받는 젊은 사진작가···유명 ‘수영장’ 시리즈 등 170여 작품 선보여
“지극한 시각적 아름다움, 공감의 시대정신도 돋보이는 사진” 평가
국제적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는 젊은 사진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34)의 사진과 예술세계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이 마침내 마련됐다.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8일 막을 올리는 ‘어제의 미래-마리아 스바르보바(Futuro Retro-Maria Svarbova)’전이다.
https://v.daum.net/v/20221207184804121
세계를 홀린 독특한 ‘퓨트로(Futuro)’ 감성, 마리아 스바르보바 사진전 개막
마리아 스바르보바 회고전
어제의 미래
기간 2022-12-08(목) ~ 2023-02-26(일)
시간 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5전시실, 제6전시실
전시입장마감시간 18:00
가격 일반(20세 이상) 18,000원 / 청소년(14-19세) 15,000원 / 어린이(36개월 이상-13세) 12,000원
주최 (주)컬쳐앤아이리더스, 경향신문
문의 02-627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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